『靑年, 통일문화에 스며들다』를 공동주최한 NK문화재단 정성산 감독은 “문화의 힘은 실로 위대하다”고 전제하면서 “평소 진정성 있게 북한이탈주민의 권익보호와 통일을 위한 준비에 앞장 서온 이인제 최고위원이 청년 세대의 통일 의식 제고를 위해 문화·예술적 접근 방식을 선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뮤지컬 『평양마리아』를 통해 더 많은 남·북 청년들이 소통의 장으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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